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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날짜, 유래, 의상이나 소품 추천 등 여러가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명절도 아닌 것이 이제는 제법 자리잡아,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매년 즐기기에 나름의 재미가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할로윈데이 날짜 및 유래, 의상, 소품 추천>

오래전 알려지지 않아 생소했던 시절 일본에서 살다 온 회사 동료 한 명이 어느 날 너무 어이없게 화사한 옷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호박 가방을 우아하게 들고 말이죠. 대체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하고 물어봤더니, 그날이 할로윈데이였고, 자기는 홍대 클럽에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할로윈데이 날짜, 유래

북미쪽에서 거의 명절처럼 즐기는 날입니다. 매년 10월 31일을 기준으로 하며, 한국의 경우 그 전 마지막 토요일에 클럽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각종 행사장에서 할로윈행사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캐나다에 아는 지인들이 좀 있는데, 거의 한달 전부터 준비를 합니다. 주로 유령, 괴물 분장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점점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아이디어를 돋보이게 하는 것들로 분장을 하곤 합니다.

할로윈(Halloween)은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 전날 미국 전역에서 벌이는 축제라고 합니다.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켈트족의 전통축제인 '사윈(Samhain)'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죽음의 신에게 음식을 마련하여 바치면서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고 합니다. 이때 나타나는 악령들이 사람들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게 만들기 위해 기괴한 분장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북미지역에서는 핼러윈 데이가 되면 호박에 눈, 코, 입을 파서 잭오랜턴(Jack-O'-Lantern)을 만들어서 집앞에 둡니다. 집 입구를 꾸미기도 하는데, 검은 고양이, 거미 등을 주로 활용합니다. 아이들은 할로윈데이에 집집마다 돌면서 사탕이나 과자를 받습니다. 이때 아이들은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이라고 외치는데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거야~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할로윈데이 의상, 소품 추천

호박, 유령, 몬스터 이런 단어들이 할로윈데이를 대표합니다. 요즘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대부분 할로윈행사를 하기 때문에 집에서 의상이나 소품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왕 하는 거 좀 더 귀엽게? 좀 더 무섭게? 세팅을 하면 화제가 되기도 하고 인기를 얻기도 하지요.

우리집 아이들은 이제 다 커서 할로윈데이가 되면 홍대 클럽으로 갑니다. 평소 즐기지도 않지만, 이날만큼은 화장으로 멋지게 분장을 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 것 같더군요. 요샌 얼굴을 어떻게 화장하느냐도 많은 관심사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래는 몇가지 추천할만한 할로윈 관련 아이템들입니다. 분장이 어려운 분들은 가볍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 있기도 하니 활용함직합니다.

>>베이비클로 마스크판박이 타투 스티커 세트

>>할로윈 파티 장식 세트 

>>아동용 펌킨 의상 저렴 세트

이번 할로윈데이에는 어떤 걸 해야 하나 고민인 분들이라면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해서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살펴보는 게 아이디어 찾는데는 정말 최고일 것 같네요. ^^

할로윈 분위기 듬뿍, 귀여운 멜론빵 ▼

 

할로윈 분위기 듬뿍 들어간 멜론빵

할로윈 축제가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한 달전부터 곳곳의 매장에는 다양한 파티용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지요.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는 할로윈 분장에 관련된 영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peterjun.tistory.com

할로윈데이 기념 조촐한 가족파티 ▼

 

할로윈데이 기념 조촐한 가족파티 저녁식사

할로윈데이. 딱히 뭔가 할 생각도 없었고, 각자 어디 가서 노는 게 아닌 이상 집에서는 별거 없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막내 동생의 깜짝 파티 때문에 한참을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식사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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