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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대학생, 저소득층, 노점상에게도

삶을 위한○★ 양념쑥 2021. 3. 2. 13:38

받는 사람만 계속 받는 이 신기한 긴급재난지원금 제도라고들 하지만, 매번 조금씩 바뀝니다. 이번 4차 재난지원금에는 대학생, 저소득층, 노점상에게도 기회가 주어집니다. 관련해서 정리해드립니다.

<4차 재난지원금 대학생, 저소득층, 노점상에게도>

4차 재난지원금 대상

애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많지요. 모두 케어해줬으면 좋겠지만, 급하게 지원은 들어가야 하니 조금씩 더 챙기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 같습니다. 다든 돈이 필요합니다.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된 대학생, 저소득층, 노점상 등에 해당된다면 아래에서 알아보세요.

 

4차 재난지원금 대학생

모든 대학생들에게 주는 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대학생들은 등록금을 할인받거나 어느 정도 돌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온라인 수업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학교에서 엉망으로 수업을 해놓고 그 비싼 등록금을 다 받아간다는 게 정말 화가 날 지경입니다.

4차 재난지원금 대학생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우리집에 대학생이 있지만, 전액 장학금을 받으니 혜택을 받을 수 없지만 수업하는 거 보니 가관이더라고요. 날 잡고 한 번 까발리려다가 꾹꾹 참고 있습니다. 서울 대학 수준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집에서 강의 듣는거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4차 긴급재난지원금에는 대학생도 포함되지만, 일자리를 잃은 부모님, 실직, 폐업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이 대상이며 약 1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이들에게 특별 근로장학금 250만 원으로 5개월에 걸쳐 준다고 합니다. 해당되는 학생이라면 4차재난지원금 신청기간에 확인 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4차재난지원금 저소득층

4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저소득층 지원에 대해선 정말 할 말이 많네요. 그야말라 사각지대가 넘치지만, 저~ 위에 계신 분들이 그걸 알리가 없습니다. 말단 공무원도 제대로 모를 판국에 그걸 알겠나요? 그 어려운 분들을 챙기려면 아래에서부터 위로 제대로 된 보고가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한계근로빈곤층 80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지원금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코로나 이후 부익부 빈익빈은 더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소외된 계층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고용취약계층(특고, 프리랜서 등)은 기존 지원자는 50만원, 신규 지원자는 100만 원 지원합니다. 법인택시기사 70만원, 돌봄서비스 종사자 50만원... 이들보다 더 힘든 분들에게는 0원이네요. 마음이 좋지 않지만, 받게 되는 어려운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돈입니다.

4차재난지원금 노점상

4차 재난지원금 노점상

노점상에 대한 시각은 다양합니다. 다소 삐뚤어져 있기도 하고요. 일부 노점상은 사업자 등록도 하지 않고, 장사가 아주 잘되는 경우도 있어서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사업자등록이 된 경우가 많고, 코로나 이후 장사도 잘 안되는 곳이 대부분이죠. 특수한 곳들 좀 빼고요.

노점상은 관리도 잘 안되는 게 문제입니다. 얼마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 있는 노점상에서 붕어빵을 사려고 했는데, 마스크를 아예 안 쓰고 손님들과 대화하는 걸 보고 그냥 지나쳤네요. ㅠㅠ

(출처. 내손안에 서울)

이번 4차 지원금에 노점상도 포함되는데, 사업자등록은 필수입니다. 50만원 지원금이 나가게 됩니다.

사상 최고 금액이 지원되는 4차 재난지원금 내용이 진행되면 많이들 알아보실 것 같은데, 신청기간이 되면 본격적으로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은 500만 원, 학원 등 완화 업종은 400만 원, 식당, 카페, 숙박업소, PC방 등은 300만원, 일반 업종은 200만원(경영위기), 일반 단손 매출 감소인 경우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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