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이렇게 하세요. 대처법 안내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확진자수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놓치는 경우도 많고, 무증상인 경우 모르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빠르게, 많이 퍼질 수 있는 상황이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이렇게 하세요. 대처법 안내>

현재 전국적으로 안전지대가 없다고 할만큼 확진자수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까지 주변에 확진자가 없었는데 드디어 나오기도 했고, 그래서 꽤 긴장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곳에서 안심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확진판정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지역 별 코로나 현황 ▼

✔️전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자 기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무조건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음성이 나왔다고 해도 말이죠. 최근에는 10일 정도 자가격리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아무데도 갈 수 없기 때문에 엄청 답답합니다. 단, 자가격리 지원금이 있으니 이건 챙겨야 합니다.

▼ 코로나 자가격리지원금 신청 ▼

코로나 자가격리지원금 신청 및 필요서류 다운로드

- 확진자와 2m 이내 거리 (같이 일하는 동료, 가족 등은 필수)

- 확진자와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 확진자와 5분 이상 함께 대화한 경우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대처법

보통은 출입명부 기준으로 확진자의 동선을 거친 사람들에게 일괄적으로 안내가 나가게 됩니다. 코로나검사가 필수는 아니지만,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시기에는 가능하면 검사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가서 꼭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완벽하게 대응을 했던 게 기억나서 문제 없다고 판단된다고 하더라도 이건 시기에 따라 다르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퍼지는 속도가 빠른 시기에는 체크하는 게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 선별진료소 혼잡도, 운영시간 ▼

선별진료소 혼잡도, 운영시간

선별진료소 갈 시간이 없거나 여의치 않다면 약간의 돈이 들지만, 자가진단키트를 사서 체크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며칠 정도는 외출을 삼가거나, 약속을 잡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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